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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싶은 기억들../스캠 - 흔들려버린 나의 일상

신종 코인 사기? AI 테마로 위장한 재탕 사기 사이트 (AXAI→AIM)

by 어둠속의긴터널의끝 2025.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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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캡쳐 화

 

끈질긴 악성 행위의 진화, 신종 사기 수법 추적 기록

얼마 전, 저에게 큰 피해와 고통을 안겨줬던 악성 행위자들의 흔적을 다시 한번 추적했습니다. 놀랍게도 그들은 여전히 활동하고 있었고, 그 수법은 더욱 교묘하고 집요하게 진화하고 있었습니다. 이들의 끊임없는 행태를 고발하고, 혹시 모를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제가 파악한 진화 과정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디자인만 바꾼 채 이름만 갈아치우는 수법

사이트 주소는 그대로 유지한 채, 겉모습(디자인)만 완전히 새롭게 바꾸는 방식은 매우 전형적입니다. 피해자들이 신고를 통해 해당 주소의 신뢰도를 떨어뜨리거나 접근을 막기 전에, 새로운 모습으로 위장하여 또 다른 대상을 물색하는 전략입니다.

가장 충격적인 것은, 이들이 마치 새로운 혁신인 것처럼 코인 이름만 계속 바꿔가며 대중을 속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 AIX → AXAI → AIA → AIM (최신)

이처럼 코인 이름에 'AI'나 첨단 기술을 연상시키는 용어를 교묘하게 섞어 넣어, 새로운 투자처나 기술인 것처럼 포장하는 행위는 지능적인 기만입니다.

눈뜨고 당할 수밖에 없는 현실, 시스템의 한계

이러한 명백한 악성 행위의 진화 과정을 목격하면서도, 이를 즉각적으로 단죄하기 어려운 현실에 가슴이 답답합니다. 물론 사법 기관에 민원을 제기하고 있지만, IP 추적의 어려움이나 해외 서버 이용 등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수사에 난항을 겪는다는 답변을 받기도 합니다.

피해를 겪는 당사자로서, 왜 이런 쓰레기 같은 행위들이 개인의 삶을 이토록 망가트리도록 방치되는 것인지 원망스러운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피해는 함부로 다뤄져서는 안 되며, 개개인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국가와 사회의 책임이어야 합니다.

포기하지 않을 추적과 기록: 사필귀정을 믿으며

지난 반 년 동안 고통 속에서도 꿋꿋이 제 삶을 지켜왔습니다. 그리고 이들이 두 다리 쭉 뻗고 남의 노력을 빼앗은 채 평안하게 사는 꼴은 절대 볼 수 없습니다.

저는 1년이 걸리든 몇 년이 더 걸리든, 이들의 교묘한 진화 과정을 계속 기록하고 추적할 것입니다.

인과응보(因果應報), 사필귀정(事必歸正). 모든 악성 행위는 반드시 합당한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저와 같은 피해자가 더 이상 생기지 않도록, 이 기록이 작은 경각심이라도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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